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스킬 (문단 편집) ===== 비전 - 잇신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One Mind.png|width=100%]]}}} || ||<-2> '''{{{+2 秘伝}}}'''・{{{+2 '''{{{#!html一心}}}'''}}}[br]'''{{{#!htmlOne Mind}}}''' || || '''습득 시점 및 장소''' ||[[아시나 잇신]] 처치|| || '''스킬 유형''' ||유파 기술|| || '''소비 카타시로''' ||3|| || '''커맨드''' ||RB/R1+LB/L1로 거합자세 개시, LB/L1떼기로 취소, RB/R1떼기로 발동, RB/R1추가입력으로 추격|| || '''HP 대미지''' ||80 + (40 × 4) + 160[*A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보스|메인 보스]] 제외 관통 속성에 1.5배 보정 부여]|| || '''체간 대미지''' ||45 + (15 × 4) + 45|| ||<-2>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인게임 사용 장면 [ 펼치기 · 접기 ] || [[파일:비전잇신.gif|width=100%]] || }}}}}} || >납도 자세에서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연격을 펼치는 유파 기술 >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 >오로지 베는 것 >그 한 가지에 마음을 둔다 >그렇게 펼치는 연격은 신의 빠르기와 같다 > >오랜 기간 수련을 갈고 닦은 노년의 검성 잇신이기에 가능한 기술이다 [[수라 잇신|아시나 잇신]][* 검성 잇신이 아닌 수라 루트의 최종보스인 늙은 아시나 잇신이다.]을 처치하면 획득할 수 있다. 1.03 패치로 카타시로 소모가 3개가 되었고, 데미지도 올랐다. 비전 잇신 사용으로 인해 카타시로가 3 이하로 남게 될 때 막타가 카타시로가 없을 때의 사양으로 발동되는 오류가 있다. 잇신은 체간 피해 계열 유파 기술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지녔다. 카타시로 소모가 크지만 그만큼 빠르게 전투를 마무리지을 수 있어서 전투의 피로도가 적고, 체간 회복이 빠른 적에게도 효과가 좋은 기술이다. 빠른 발도(위력 1.5×) 후 검기로 주변을 빠르게 베고(검기 4타 위력 0.75×, 총 검기 위력 3.0×), 추가 입력 시 추격하면서 한 번 더 베는(위력 3.0×, 총위력 1.5×+3.0×+3.0×=7.5×) 기술. 카타시로가 부족하면 발도 후 검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총 6타를 넣는 기술로, 추가타가 방어된다고 계산해도 총 위력 4.5×에 체간 피해가 7이나 된다. 이는 일문자에 준하는 수준의 체간 공격력으로, 체력도 많고 체간 회복도 빠른 닌자 계통의 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인간형 적에게 잘 먹힌다. 허나, '범용성'의 관점으로 볼 때 잇신은 '''전혀''' 좋은 기술이라고 할 수 없다. 우선, 십문자와 용섬에 비해 사거리가 짧고 공격 모션이 길다. 발도 후 검기 연타 공격은 모조리 소경직이기 때문에 슈퍼아머를 가진 적 상대로는 완전히 무방비가 된다. 검기로 벤 후 추가타로 들어가는 횡베기는 데미지는 괜찮은 편이나 후딜이 너무 길어서 적에게 반격 당하기 쉽고, 대부분 적들이 이 막타를 방어한다. 사실상 이 막타를 보고 사용하는 기술인데, 막타가 앞선 두패턴의 공격들이 다 발동되고 난 후 가장 늦게 발동하기 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적들이 충분한 방어태세를 갖춰버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막타 시전까지 도달하기 전에 이미 적들에게 반격당해 기술은 끊기고 체력바는 절반 이상으로 떨어지기 십상이다. 십문자나 용섬 등 타 기술이 필요 순간에 즉석에서 폭딜을 뽑아내는것과는 달리, 잇신은 카타시로는 카타시로대로 소모하면서 기술 시전이 길게 늘어져 빈틈은 너무 많아 거의 사용할 각이 보이지 않는 '''너무나도 범용성이 떨어지는 기술'''이다. 그나마 사용할만한 대상도 폭이 크게 한정된다는 것도 단점이다. 십문자와 용섬은 거대 괴물들에게도 사용 가능하고, 일문자는 인간형 보스에만 적합해도 최소한 카타시로는 잡아먹지 않는데, 잇신은 인간형 적 외엔 거의 쓰임세가 없는데다, 그나마 중간보스급인 사무라이 대장 급이나, 뱀의 눈 자매는 물론, 아시나 성 일반 사무라이들 한테까지 기술이 끊기고 역공당하기 십상이다. 때문에, 세키로와 같이 역동적인 게임에서 시전시간이 길게 늘어지고 빈틈 투성이의 잇신을 쓰느니, 속편하게 같은 카타시로 3개를 소모하는 불사베기나, 카타시로를 덜 소모하는 다른 기술을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youtube(JyzRCFWh4LQ)] 발도 후 추가타를 포기하고 바로 점프/앞회피 후[* 점프는 제자리 점프를 해야한다. 앞점프로 접근하면 경직이 걸린 적에게 밟기 모션이 들어가서 다음 비전 잇신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다시 발도하는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링'''이라는 활용법이 발굴되면서, 몇몇을 제외한 인간형 보스전에서 괜찮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영상은 'NO부적 + 종귀' 상태로 플레이 중인데 적들의 체간/체력이 팍팍 깎이는 걸 볼 수 있다. 버질링은 두 번째 강경직 공격을 포기하고 강경직인 첫 번째 공격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적의 체간/체력을 동시에 순식간에 깎아버리면서 적을 계속 공격하는 활용법이다. 비슷하게 카타시로를 녹이며 폭딜을 우겨넣는 '혈도 + 소용돌이 구름 건너기'의 경우 막타를 제외하면 경직도가 낮아 폭죽을 병용하지 않으면 적이 슈퍼아머로 경직을 씹고 반격을 날리는 경우도 있는데, 버질링은 첫타가 강경직이기에 약간의 컨트롤을 요구하긴 해도 일단 통하는 적이라면 반격의 위험성은 비교적 적게 폭딜을 우겨넣을 수 있다. 또한 보스 재전투에서 사용할 수 없는 혈도 구름건너기와 다르게 재전투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 다만 중간보스와 달리 메인보스 중에서는 버질링이 통하는 적이 많지 않다. 단, 이 역시 한계는 명백하다. 1타 이후의 검기 4연타가 전부 평타 수준의 경직이라, 중간보스가 이를 무시하는 기술을 사용할 경우(사무라이 대장의 점프 내려찍기나, 뱀의 눈의 붙잡기 기술 등) 시전 도중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세키로는 '체력을 깎아 적을 죽이는 게임'이라기 보단, '체간을 깎아 적을 지치게 만들어 죽이는' 게임이라, 잇신의 검기 연타로 카타시로 20개 다 소모해가며 체력을 깎아내봤자, 그냥 우직하게 패링해가며 적을 쓰러뜨리는것만 못하기에, '그냥 이런 활용법도 있다' 정도이지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전투 방식은 아니다. 게다가, 버질링도 인간형 보스들한테나 해당되는 것이지, 거대 보스들에겐 여전히 쓰임세가 거의 없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버질링을 감안해도 비전 스킬들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떨어지는 편이다. 무지성 날먹용 스킬 이상 이하도 아니다. 노년 잇신은 기술의 창시자답게, 첫타의 명중에 상관없이 검기를 '''전부 다 가드하고''' 마지막 일격을 튕겨내 버린다. 물론 등 뒤에서 쓰면 다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